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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함께하고픈 한의원~

작성자
박은정
작성일
2010.11.24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674
내용

아는 지인이 어깨가 넘아파서 이리저리 다녔는데도괜찮아지지가 않아서 곽한의원에 가서 몇차래 침맞고나서 많이 좋아지셨어여~그냥 아무렇지않게 네~에~ 그러면서 넘겼어여~

 저희신랑이 어깨가 넘 아프다고 하니깐 그때 그지인분의 말이 생각이나서 찾아갔어여~신랑이 너두 소화가않되니깐 침맞으라구하더군여 그렇지뭐 하고 상담을 받았어여~ 저는 결혼한지 3년 된 새댁입니다. 아직 애기가 없습니다.애기를 갖기위해서 안해본것없이해봤어여~ 좋다는 한의원도 다녀보고, 병원도 다니고 이것저것 안해본게없을정도 입니다. 지칠때로 지쳐있었습니다. 한의원에 큰 의미도 않두구여~ 어깨아파서 간게 이런저런 상담하다보니깐 이런이야기 까지 하게되더라구여~ 원장님께서 어디까지 해드릴까여~ 하시길래... 아무말도 않했어여..집에가서 저의신랑한테 이야기 하니깐 한번 해보자고 하더라구여 ...그때부터 시작이었어여.. 신랑 원장님 저 이렇게 앉아서 상담을 했어여... 전 그런고민을 같이이야기 하니깐 기분이 넘좋았여...

  약을 먹어야된데여.. 저랑 신랑두여.. 저희신랑이 몸이 많이않좋다고 하더라구여.. 그때부터 약을 먹었죠. . 약먹은지 보름정도 지났나여... 저희신랑 등,얼굴, 엉덩이,싸타구니,여드름같이 고름맺히면서 뭐가 나더라구여..한의원가니깐 몸에 독소가 빠지는거라고 합니다.

 음식도 저희는 가려먹고 있습니다. 한달도 않되서 저희 신랑이 피곤하게 덜하고  덜 지친다고 합니다. 살두 5kg빠졌어여...저두 그렇구여... 한약먹고 이런 증상이나는건 첨입니다. 애기는 아직이지만 저희는 이렇게  몸만 좋아져두 넘 만족합니다. 계속 이렇증상이라면 애기도 쉬게 되리라고 생각도 듭니다. 여러 한의원 다녀봤지만 좀 다른게 만터라구여 상담도 잘해주시구여,조근조근 이런저런것도 잘가르쳐주십니다. 무엇보다두여 원장님이 친절해서 넘넘 좋아여... 상담만 봤아도 좋아여.. 다른한의원은 원장님이 넘 딱딱하구 이런저런 이야기는 안해주시던되...전 매일 가고 싶은 한의원입니다. 원장님 감사합니다.쭈욱~ 계속 저희 부부 신경써주실꺼죠~^^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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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곽한의원

    꼭!!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구 생각합니다. 화이팅하세요 ^^

    13 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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